우리나라에는 예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아이들의 모둠놀이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거의 학령기 연령의 아동에게 더적절한 경우가 많아 유아기 어린이들을 위해서는 놀이에 변화를 줄 필요가 있습니다. Freya Jaffke(프레야 야프케) 선생님은 바로 이작업을 훌륭하게 해내신 분입니다. 이는 학교식 교육방법을 문제의식 없이 쉽게 도입하고 있는 우리 한국의 유아교육현장에서 배울 만한 일이라 여겨집니다.
여기에 소개된 놀이를 유아교육현장에서 시도해 보면서 교사가 유아들에게 적합한 놀이를 창의적으로 만들어볼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놀이가 어린이들로부터 자연스럽게 탄생하지 못한다면, 교사가 먼저 시도해 보면서 어린이들의 놀이세상을 풍요롭게 해주어야 할 것입니다. 참고로 여기에 제시된 연령은 모두 만 연령임을 미리 숙지하여 적용에 착오가 없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