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자유』는 비상식이 상식으로 통하는 아이에 대한 어른들의 모순된 통념과 정서를 심리학적 관점에서 조명하여 그 허구성을 파헤치고 있다. 더불어 어른의 관점에서 아이를 바라보고, 어른의 시선을 강요하는 현실을 심리학적 관점에서 조명하여 그 허구성을 파헤쳐 아이들을 진정으로 아끼는 것이 어떤 것인지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전한다.
목차
책을 펴내면서
왜 '아이들의 자유' 인가 자녀 양육에는 '마법의 공식'이 없다 부모 사랑의 허구성 어린 영혼의 살인 놀이 상실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아이들 '평균화'에 의해 매장되고 있는 아이들 편리하고 풍요로운 사회가 만드는 아이들의 빈곤 모방의 천재 지적욕구는 아이에게 본능이었다 외동은 그 자체만으로도 병이다? 지금 여기에서의 행복을! 학대로 빼앗긴 아이들의 자유 존재 이유를 상실한 학교의 실상 아이들의 자유를 박탈하는 꾸중과 체벌 칭찬의 함정 포르노물이 아이들에게 그렇게도 나쁜가? 이혼에 의해 빼앗긴 아이들의 자유 아이들의 자유를 박탈하는 인터넷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