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함께하는 어린이일수록 사회성 지수가 높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질수록 정서적 안정감과 함께 가정이라는 작은 사회 속에서 사회성을 기르게 된다.
또한 5월에 보내는 가정통신문으로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사항을 미리 가정으로 알리고, 아빠와 자녀가 함께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활동을 가정으로 보내줌으로써 유아들의 적극적인 원 생활 및 가정과 연계된 수업이 자연스럽게 전개될 수 있도록 한다. 원과 가정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유아들에게 가정의 소중함과 가족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여 준다. 유아의 생활을 가족과 함께 공유하면서 원의 프로그램을 이해함으로써 교육의 효과 또한 높일 수 있다. 주 5일 근무제는 사회적 풍토 변화에 많은 기여를 했다고 본다. 가족 단위로 여행을 떠나고 함께 외식하는 모습들은 어디에서든지 흔히 볼 수 있는 일상적이 풍경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