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이란 개인에게 행동의 ‘변화’가 나타나야 하며, 이러한 행동의 변화는 학습 활동의 목적이기도 하다. 관찰 가능한 행동으로 나타난 학습의 결과는 결국 학습자의 변화일 것이다.
학습 활동을 통한 변화는 가치관, 신념, 정서, 태도, 사고와 같이 관찰할 수 없는 내적인 행동도 경험의 과정을 거쳐 변화된다. 학습 관련 이론의 발달은 주요 학자들의 역사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학습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깊이 있게 만들어 준다. 학습에 대한 이해 틀의 전환을 가져온 학습 활동은 가르치고 배우는 과정에 대해 보다 ‘기초적인’ 고민을 하게 만들어 주었고, 이 책은 이와 관련된 여러 학자들의 견해에 대해 알아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제안한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학습의 이해, 행동주의 학습이론, 인지주의 학습이론, 학습동기이론에 초점을 두고 실제 학습 상황이나 경험을 제시하였다.
-기초적인 학습이론을 연구 중심으로 다루고 있는 기본 학습심리학에 비해 『알기 쉬운 학습심리학』은 학습의 하위 주제별로 주요 개념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었다.
교육 현장에서의 교육-학습과 관련하여 그 근거가 분명한 실천적 행동 변화를 할 수있도록 도와 줄 것이다. 이 책에서 소개되고 있는 각 학습이론가들의 이론적 틀을 파악하고, 이론적 틀 내에서 주요 개념들의 내용과 관계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며,이것이 학습 활동에 대한 이해로 이어져 도움이 되었으며 한다.